신형 스마트폰 테스트 모드 진입 방법 정리 (삼성·샤오미·아이폰 테스트 모드)
신형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액정 불량, 터치 오류, 스피커 이상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문제를 점검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. 이럴 때 서비스센터 방문 전,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**히든 테스트 모드(엔지니어링 모드)**를 활용하면 기본적인 하드웨어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이번 글에서는 삼성, 샤오미, 오포, 원플러스, 아이폰 등 주요 제조사별 테스트 모드 진입 방법을 최신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.
삼성 갤럭시 테스트 모드 진입 방법
제조사: 삼성전자
■ 테스트 코드
전화 앱 실행 → 키패드에서*#0*# 입력 (통화 버튼 누르지 않음)
입력 즉시 하드웨어 테스트 화면이 실행됩니다.
■ 점검 가능한 항목
- LCD 색상 테스트 (Red / Green / Blue)
- 터치패널 감도 테스트
- 스피커 및 수화부 점검
- 진동 모터 확인
- 각종 센서 테스트
- 카메라 동작 확인
※ 최신 One UI 일부 모델이나 통신사 정책에 따라 코드가 차단될 수 있습니다.
샤오미 스마트폰 CIT 모드
제조사: 샤오미
(MIUI / HyperOS 공통)
■ 방법 1
설정 → 휴대전화 정보 → “커널 버전” 여러 번 터치
■ 방법 2
전화 앱 →*#*#6484#*#*
CIT 모드로 진입하여 하드웨어 전반 테스트가 가능합니다.
■ 주요 테스트
- 터치패널
- LCD
- 배터리 상태
- 자이로 / 가속도 센서
- 마이크 및 스피커
오포 / 원플러스 테스트 모드
제조사: OPPO / OnePlus
ColorOS / OxygenOS 기반 스마트폰
■ 테스트 코드
*#800#
또는*#808#
모델에 따라 코드가 다를 수 있습니다.
LG 스마트폰 (기존 사용자 참고)
제조사: LG전자
■ 진입 코드 구조
*#546368#*모델번호#
예: 모델 번호가 820이면*#546368#*820#
모델별 코드가 다르므로 정확한 모델명 확인이 필요합니다.
아이폰 테스트 모드
제조사: Apple
아이폰은 안드로이드처럼 종합 하드웨어 테스트 모드를 공개하지 않습니다.
■ 필드 테스트 모드
전화 앱 →*3001#12345#*
통화 버튼 누르기
이는 통신 신호 강도 및 네트워크 정보를 확인하는 용도이며, 하드웨어 전체 점검은 불가합니다.
스마트폰 테스트 모드는 언제 사용하면 좋을까?
- 중고폰 구매 직후 점검
- 화면 특정 부분 터치 불량 의심
- 스피커 소리 이상
- 진동 약화
- 센서 오작동 의심
- 카메라 이상 여부 확인
간단한 1차 자가 점검용으로 매우 유용합니다.
사용 시 주의사항
- Factory / Calibration 메뉴는 절대 변경하지 말 것
- 초기화(Reset) 관련 항목 실행 금지
- 테스트 후 별도 저장 없이 종료
히든 메뉴는 “점검용”이며 설정 변경용이 아닙니다.
마무리
신형 스마트폰도 대부분 제조사별 테스트 모드가 존재합니다. 다만 최신 OS 업데이트나 통신사 정책에 따라 일부 코드가 차단될 수 있으니, 동작하지 않을 경우 공식 서비스센터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.
스마트폰 이상이 의심된다면, 서비스센터 방문 전 테스트 모드부터 확인해보세요.